'또 유리조각 검출'...상아생명과학 혼합음료 '백세 알부민'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25 19:15:31

식약처 5만4960병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

건강기능식품업체인 상아생명과학에서 제조한  혼합음료에서 또 유리조각이 검출됐다.

 

▲ 유리조각이 검출된 혼합음료 프리미엄 백세 알부민.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포천시 소재 상아생명과학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서울 강서구 소재 지케이라이프가 판매한 '프리미엄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혼합음료)'에서 길이 12mm 유리조각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수는 지난 12일 회수조치된 제품과 소비기한이 다른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 이물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조사한 결과에 따른 조치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9월 20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생산량이 33g 5만4960병(1814kg)에 달한다.


해당 제품을 판매한 지케이라이프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회수 대상 제품과 동일한 용기를 사용한 제품을 자율 회수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서울시 강서구청에 해당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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