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개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6 21:03:01
발달장애인의 창업 및 경제적 자립 지원 도모
▲ 6일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6일 상대동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을 비롯해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총연합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2021년 7월 중기부 산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새싹삼을 재배하는 7개 동의 스마트팜과 스마트팜 큐브, 공동작업장, 공동창고,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창업교육, 기술교육 및 창업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2026년까지 운영비로 연 1억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교육 희망자들(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창업교육, 기술교육, 선진지 견학 등 창업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과정을 거쳤다. 11월부터 가족 창업팀들이 입주해 스마트팜 큐브를 활용한 새싹삼 재배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생산 제품이 원활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한 판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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