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문화·체육이 삶의 온도·활력 높이는 '사람 중심 경기도' 만들어 갈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18 19:16:45
경기도서관서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 발표
"컬처패스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 확대, 공공체육시설 300곳 확충"▲ 18일 경기도서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컬처패스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 확대, 공공체육시설 300곳 확충"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문화가 삶의 온도를 높이고, 체육이 삶의 활력을 키우는 '사람 중심 경기도'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화와 체육에 대한 투자는 곧 '사람에 대한 투자'"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 사는 1423만 도민 누구나 문화인이 되고, 예술인이 되고, 체육인이 됐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는 문화와 체육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컬처패스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확충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 콘텐츠 혁신 펀드, 스포츠산업 특례보증, 체육진흥·복지기금 등 문화와 체육의 성장 기반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서관에서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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