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스펙트럼, "동윤이 목소리를 담아서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
이유리
| 2018-11-02 19:08:13
신인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컴백한다.
2일 스펙트럼은 서울 강남구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imeless momen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스펙트럼은 "데뷔 이후 첫 앨범이라 공을 들여야겠단 생각을 했고 멤버 전체가 제작이나 작사에 참여한 앨범이라 저희한텐 좀 더 뜻 깊다"며 "이번 활동도 데뷔 활동과 다르게 더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끝없는 시간을 노래한다. 영원했으면 하는 순간이 있을 텐데, 그 순간을 저희 노래에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마지막 트랙 'Dear my'는 서정적이고 느린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멤버 재한이 처음 쓰기 시작했던 이 곡은 멤버 故 김동윤 군이 직접 랩 가사를 쓰고 녹음까지 참여한 마지막 작품이 됐다.
스펙트럼은 "팬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썼다"며 "멤버 전원이 녹음을 하던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저희가 곡을 내기로 한 계기가 동윤이를 아는 모든 분들께 잊지 말자는 의미"였다며 "동윤이 목소리를 담아서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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