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프로골퍼 이가영 고향사랑기부·장학금 쾌척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20 00:30:00

정순일 화정면장 두 아들,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경남 의령군 홍보대사 프로골퍼 이가영 선수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 의령군 홍보대사 프로골퍼 이가영 선수가 고향사랑기부금과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이가영 선수는 지난 18일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팬클럽(가영동화) 송년회에서 기부금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이 선수는 의령 부림면 출신으로, 2022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 선수는 학창시절인 2015년 의령군체육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바 있는데, 장학금 혜택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미담 사례를 만들고 있다. 

 

이 선수는 지난해 4월 의령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올해 7월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2년여만의 우승하는 기쁨을 맛봤다지역민들은 '고향의 좋은 기운이 통했다'라는 기분 좋은 해석을 하는 등 이 선수를 한마음으로 반기고 있다. 

 

이가영 선수는 "국내외 어느 경기에 가더라도 나의 뿌리인 내 고향 의령에 대한 애틋함을 늘 가지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로 의령이 더욱 발전하고, 장학금 기부로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정면장 정순일 두 아들, 고향사랑기부 최대금액 500만원 기탁

 

▲ 정창근·정경근 형제가 18일 오태완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 정순일 화정면장의 두 아들 정창근·정경근 형제는 18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최대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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