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김동연 "도내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긴급 지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05 19:12:35
"피해 접수센터 운영, 물류비 부담 완화, 보증·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방안 마련"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해 접수센터 운영, 물류비 부담 완화, 보증 및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피해 4가지 사항을 긴급 지시했다.
지시 사항은 △도에 피해 접수센터 개소 및 1:1 대응체계 구축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 분 긴급 지원 방안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및 긴급 경영 자금 지원 신속 검토 △중동 대상 수출 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의 추가 지원 대책 검토 등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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