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민선 8기 20개월 '연속 1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5 18:58:0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들어서도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잇따라 1위를 놓치지 않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2024년 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68.8%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를 기록해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가 66.8%로 2위, 김관영 전북지사 65%로 3위, 그 뒤로 김두겸 울산시장, 김동연 경기지사가 이름을 올렸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광역단체장 긍정평가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들어 20개 월 연속이란 대기록이다.
김 지사는 민선 7기 때도 지방선거 운동 기간을 제외한 43개 월 동안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30차례에 걸쳐 선두를 차지했다.
민선 7·8기를 모두 합치면 50개 월 연속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다.
다만, 전남은 '주민생활 만족도'에서 전달인 지난 1월보다 6%p 하락한 63%p로 5위를 기록해, 두 달 연속 광역단체 1위 기록을 대전에 내줬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6~29일, 2월 26~29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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