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활성화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9 19:37:12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농산물유통과장과 함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19일 전남도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충남 청양군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과 마을·지역공동체 육성을 통한 푸드플랜 선도 우수사례, 나주시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해남군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준비부터 가동하기까지의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또 1시군 1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설립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현재 전남은 나주, 강진, 담양, 장성, 해남, 5개 시군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화순, 무안, 함평, 영광 4개 시군은 2026년 건립될 예정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 로컬 먹거리를 지역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돼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정부의 푸드플랜 정책환경 변화로 예산축소 등 어려움이 있지만, 전남도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군에서는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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