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부산서 공무원 퇴직 예정자 '귀농·귀촌' 홍보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8 22:39:57

상동면, 복지대상자 79명 발굴해 공공요금 감면 서비스 제공

경남 밀양시는 28일 부산시 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 퇴직 예정자들을 위한 '행복한 미래준비 과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시책 홍보를 실시했다.

 

▲김수현 밀양시 귀농귀촌담당이 28일 부산시 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 퇴직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적극 유치해 밀양 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대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수현 밀양시 귀농귀촌담당은 최근 몇 년간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 받아온 밀양의 생활환경과 농업현황과 발전 방향, 귀농·귀촌인 증가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이사비 지원 내역 동아리 활동 지원책 등 도시민의 전입 유도와 지역 정착을 위한 각종 시책을 안내했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 "밀양시는 연평균 2000명 정도의 귀농·귀촌인이 새로 전입하는 귀농·귀촌 최적지"라며 "올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대사' 활동을 향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동면, 복지대상자 79명 발굴해 공공요금 감면 서비스 제공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신안경로당에서 공공요금 감면 신청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상동면은 지난 7~9월 찾아가는 공공요금 감면 신청 대행 서비스(공감대 서비스)를 통해 79명의 복지대상자와 5개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감대 서비스'는 (취약계층) 공공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집중 신청기간 동안 상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담당 직원들은 복지대상자의 자택과 경로당을 찾아가 공감대 서비스를 안내했다.

 

그 결과 총 158명과 13곳 경로당의 신청서를 접수한 뒤 79명, 5곳의 경로당에 대해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부여했다. 

 

최두희 상동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