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못 말려…노브라 영상부터 "이성민 씨" 호칭까지

김현민

| 2019-05-22 22:25:05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누리꾼들 관심↑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튀는 행보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 22일 오전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22일 오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1개, 사진 3장을 연이어 게재하며 자신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제일 먼저 올라온 영상에는 설리가 한적한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몸에 붙는 분홍색 민소매 상의 복장의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옷 위로 신체 부위가 노출된 것이 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과거에도 이른바 노브라 패션을 SNS를 통해 보여준 바 있다. 그때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그의 당당한 모습을 지지하는 의견과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의견이 함께 나왔다.


해당 영상 다음으로 올린 게시물에는 배우 이성민과 함께 찍은 셀카 자신이 담겼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남다른 친분을 갖고 있는 듯 장난기 서린 표정으로 다정함을 과시했다. 특히 설리는 여기에 "지난 날 성민 씨랑"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친근함을 표했다.


이를 두고도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성민 씨가 뭐냐. 선배님한테", "둘 사이에 호칭이 합의된 거니까 성민 씨라고 하는 거지" 등 지적과 옹호가 양립했다.


다음 사진에는 설리의 또 다른 모습이 찍혀 있다. 초점이 조금 맞지 않아 흐릿한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설리의 입에서 붉은색의 액체가 흘러나오는 듯한 장면이었다. 아울러 "sugar high(슈가 하이)"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피를 연상하게 하게 하는 붉은색 액체를 본 누리꾼들은 "입가에 묻은 거 보고 놀랐는데", "한 대 맞았나", "진짜 놀랐잖니", "무서워" 등의 댓글로 놀란 반응했다.


이날 올라온 네 번째 게시물 역시 설리의 얼굴이 찍힌 셀카 사진이었다. 그는 "어리다. 어려"라는 글로 또 한 번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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