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전국사진공모전 896점 출품…조경래씨 '장인' 금상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01 18:53:14
전남 고흥의 멋드러진 자연경관 등을 사진으로 담은 전국사진 공모전에 작품 896점이 출품됐다.
1일 고흥군에 따르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흥군지부는 심사를 거쳐 부산의 조경래씨의 작품 '장인'을 금상으로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은상에는 고흥군청 태권도팀 창단식에서 태권도 시범을 촬영한 정용성 씨의 작품 '발차기'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녹동항에서 매주 토요일 공연하는 드론쇼를 촬영한 윤라경 씨의 작품 '드론쇼와 축포'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163점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작들은 오는 5일까지 전시되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작품 22점도 남양면 회정미술관에서 함께 전시된다.
고흥전국사진공모전은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유명한 고흥의 자연경관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행사를 담은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고흥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전국 사진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얻고, 전국에 고흥의 아름다움이 더욱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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