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세워진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문재원

| 2019-08-14 19:12:37


8·15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회현자락 옛 조선신궁터 부근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참석 인사들이 기림비 동상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동상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와 한국, 중국, 필리핀 세 명의 소녀 모습으로, 2017년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를 세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린 샌프란시스코의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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