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연말 이웃돕기 줄이어…동림엔지니어링·박내과의원 각각 1천만원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8 08:18:17
경남 함안군은 동림엔지니어링(박병균 대표)이 산인면 저소득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박병균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안 박내과의원, 성금 1000만 원 기부
함안군은 함안 박내과 의원(대표 박인철)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현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내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함안건설본부, 성금 500만 원 기부
한국중부발전 함안건설본부(본부장 윤병철)는 17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군북면과 법수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50세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병철 본부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이번 기부가 군북면과 법수면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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