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역대 최고 경신…김동연 "경제 재도약 희망의 신호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02 18:44:48
"수출 반등과 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에 대한 믿음의 결과"
"경기도, 잠재성장률 끌어올리고, 수출 활력 내수 이어지도록 있는 힘 다할 것" ▲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뉴시스]
"경기도, 잠재성장률 끌어올리고, 수출 활력 내수 이어지도록 있는 힘 다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들어 코스피가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한 것에 대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향한 희망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출 반등과 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에 대한 믿음의 결과이기도 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기쁜 것은 국민주권 정부 들어 우리 경제의 맥박이 다시 힘차게 뛰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라고 반색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 역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수출 활력이 내수까지 이어지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문을 연 주식시장은 개장 직후부터 상승세를 탄 뒤 역대 최고 종가인 4309.63점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전 장 중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4226.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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