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제천 청풍호에서 43명 탄 유람선 1시간20분 표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28 18:38:32

제천소방서 소방정과 유람선 업체 선박 투입해 육지로 이송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북 제천시 수산면 청풍호에서 유람선 1척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 제천 청풍호에서 표류 중인 유람선이 소방정에 의해 육지로 이송됐다. [제천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57분쯤 제천시 수산면 청풍호에서 관광객 42명과 직원 3명이 탄 유람선 1척이 기기(방향타) 고장으로 1시간째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천소방서는 자체 보유한 소방정과 유람선 업체측 선박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4시17분쯤 관광객들을 모두 육지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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