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 경기도선관위원장,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 등 현장 점검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01 18:41:01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동행, 공정선거참관단도 현장 점검 참관
▲ 1일 오후 김세윤 경기도선관위원장(중간)이 수원시영통구선관위 청사를 방문해 사전·우편투표함 보관 장소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선관위 제공]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오늘 1일 오후 김세윤 경기도선관위원장(수원지방법원장)이 경기도선관위와 수원시영통구선관위 청사를 잇따라 방문해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정선거참관단'의 방문·참관도 실시됐다.
공정선거참관단은 중앙선관위가 사회 일각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정치학회 등 중립적인 외부 학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한 것으로, 이번 대선의 모든 선거 현장을 직접 방문·참관하고 있다.
김세윤 위원장은 선거일인 3일 밤에는 수원시영통구선관위 개표소(아주대학교 체육관)에 들러 개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당 개표소의 개표사무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김세윤 위원장은 "선거와 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남은 기간 투·개표 사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소모적 '부정선거 음모론'이 정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통해 이번 대선을 끝으로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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