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육용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확진...13만마리 살처분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08 18:32:44
발생농장 10km 이내 12일까지 신속하게 정밀검사 완료키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 주변 출입통제하는 모습.[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지난 7일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으로 신고된 음성군 금왕읍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최종 검사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도는 발생농장에 대한 사람과 가축의 출입 통제 후,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육용오리 2만여 마리와 관리지역(500m) 내 육계 11만여 마리를 선제적으로 살처분을 완료했다.
현재 전국 오리농장 및 오리 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7일 오후 11시부터 8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해 가축 및 사람‧차량 등의 이동을 금지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중지명령을 위반하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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