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일일 읍면동장' 자처한 안병구 시장 소통 강화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7 21:45:42
경남 안병구 시장은 27일 무안면 이장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 이장 28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안병구 시장은 주민 생활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일일 읍면동장제'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날 무안면 이장단과의 회의가 첫 일정이었다.
안 시장은 이날 공공비축미곡 매입 일정, 겨울철 산불 예방 등 주민들과 밀접한 시정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 단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장들은 지역 현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과 협조가 필요한 부분을 함께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장단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전달체계로, 현장에서 제기된 내용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시정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이벤트 실시
밀양시는 27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잔반 없는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직원들이 먹을 만큼만 덜어 식사하도록 안내하고, 잔반이 없는 식판을 인증한 직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통컵(텀블러)을 선물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구내식당에서 시작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잔반 없는 날 행사가 직원들에게는 작은 재미와 휴식이 되고, 동시에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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