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갑' 윤영석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 1200여명 북적…총선 출정식 방불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4-01-10 18:51:39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산갑)은 10일 오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1대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민들에게 설명하는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 10일 양산문예회관에서 열린 윤영석 의원 의정보고회 행사장 모습 [최재호 기자]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양산지역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해 지지자 등 1200여 명이 회관 공연장(관람석 796석)과 로비를 가득 메워,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윤영석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물금역 KTX시대 개막에 이어 남물금IC도 2025년 완공을 앞두는 등 양산은 첨단미래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고향 양산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모든 지혜와 역량을 양산과 대한민국의 빛나는 영광을 위해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원은 21대 의정 기간(2020년 7월 이후)에 법안 631건을 발의(대표 56건, 공동 575건)했는데,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양산시 신규사업으로 총 618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한 사실을 크게 부각시켰다. 

19~21대 3선인 윤 의원은 지난해 전반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자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윤영석 의원은 10일 성균관대 총동창회가 선정한 '2023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다른 3명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 10일 윤영석 의원 의정보고회가 열린 양산문화예술회관 로비 모습 [최재호 기자]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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