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대' 임시완,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할까
권라영
| 2019-01-24 18:22:35
배우 임시완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긍정 검토하고 있다.
OCN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에 "'타인은 지옥이다' 주인공 종우 역으로 임시완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시골 청년 종우가 상경해 고시원에 살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김용키 작가의 스릴러 웹툰으로, 스튜디오N이 드라마화한다.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아역으로 등장하며 연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영화 '변호인', 드라마 '미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7월 입대한 임시완은 제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7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사진=플럼액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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