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가례 밭미나리축제 성료-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17 22:10:24

경남 의령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가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에서 밭미나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이번 축제에는 3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밭미나리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남다른 싱싱함을 자랑하는 밭미나리를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행사 기간에 총 1565박스(2㎏·4㎏들이 2종류)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축제 기간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의령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의령군 관내 개별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이며 전체 18만2954필지다. 군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 감정평가사와 함께 지난달부터 정밀 검증을 진행해 왔다. 

 

열람은 의령군청 민원봉사과 토지정보팀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다시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령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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