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21 01:54:22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밀양시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 희망 사업주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소를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박주현 시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라며 "이번 모집에 많은 업소가 참여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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