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연예술축제 '로컬100'-더굿세이브 장애가정 복꾸러미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06 12:54:03

경남 밀양시는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7 대한민국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 지난해 8월 1일 열린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개막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로컬100'은 지역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국민과 지자체의 추천을 시작으로 1차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보를 뽑은 뒤 국민투표와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지역문화명소 66곳, 지역문화콘텐츠 34개 등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에 선정된 '밀양공연예술축제'를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소개하고, 로컬100 현판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의 로컬100 선정은 공연에 특화된 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으로 5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올해 여름 밀양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복지법인 더굿세이브, 설 맞아 장애가정 아동에 '꾸러미' 기탁

 

▲ 5일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 임원들이 안병구 시장에 밀키트를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대표이사 박영태)는 5일 설 명절을 맞아관내 장애가정 아동들을 위해 10만 원 상당의 밀키트 100상자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된 성품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품류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장애가정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더굿세이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온 사회복지법인이다. 

 

박영태 대표이사는 "명절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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