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김용빈·라포엠…제천한방엑스포 공연 라인업 공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12 18:26:19

채연·현진영 레트로콘서트, 유다빈밴드·노라조 폐막공연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서 개최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과 남성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내달 개막하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인 공연 무대에 선다.


▲ 내달 열리는 제천 한방엑스포 공연 무대에 설 가수들. [충북도 제공]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천 한방 엑스포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팀이 대거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감동을 선사한다.


충북도 홍보대사 바다와 남성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일엔 윤민수(VIBE)가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 6일엔 김용빈 출연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 11일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채연·현진영의 레트로콘서트를 비롯해 웅장한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포레스텔라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고전소설 '춘향전'을 각색한 마당극 '폭소춘향전'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로보카 폴리', '캐리와 친구들' 등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싱어롱쇼가 진행되며 유다빈밴드·노라조의 폐막 축하공연을 마지막으로 3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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