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플루티스트 최나경, 대전시 홍보대사에 위촉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16 18:23:24

최나경 "대전 아름다움과 문화적 매력 국내외 적극 홍보"

대전 출신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최나경 씨가 16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이장우 대전시장.[대전시 제공]

 

이날 위촉식은 '2025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최나경 갤러리 콘서트 – 재즈로 흐르다' 특별 공연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60여 명의 기부자들이 함께했다.


최나경은 대전성모초교와 예원학교를 거쳐 미국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을 졸업했다.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선 협연자 콩쿠르에서 우승해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여성·동양인 목관악기 수석을 지냈다.


홍보대사로 나선 최 씨는 "고향 대전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세계 무대에서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대전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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