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킨, 레보아미 등 뷰티기업 123억원 수출계약 체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28 18:23:55

'제28회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 충북관 10여개 참가

팜스킨, 레보아미 등 충북도내 10개 뷰티 관련 중소기업이 중국상하이미용박람회에서 123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상하이미용박람회의 충북관내 '에버바이오'부스.[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끝난 중국 상하이 신국제 전람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충북기업관을 운영해 도내 뷰티 관련 기업 10개 사의 수출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킨케어, 이너뷰티, 뷰티기기 등을 생산하는 에이치피앤씨, 코리아이센셜, 미스플러스, 팜스킨, 스톨존바이오, 백코리아, 데쥬벤트, 포러스젠, 에버바이오, 레보아미 등 도내 10개 업체가 참가해 210건 904만달러(한화 123억 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스톨존바이오 등 4개 사는 현장에서 1760만 달러(한화 241억 원)의 별도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해 중국 수출에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고환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우뚝 설 수 있도록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하이 미용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박람회 중 하나로 40개국에서 30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올해는 50만 명이 참관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참관객을 기록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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