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 발생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05 18:21:43
소방장비 24대와 인력 72명 투입해 진압 중
▲오창 폐기물재활용공장 화재 현장.[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2분쯤 오창읍 성산리 인근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면서 검은연기가 치솟았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2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청주시는 공장화재로 검은 연기가 주변 도로로 확산됨에 따라 차량은 서행 등 안전운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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