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 이웃에 겨울나기 이불 10채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6 18:18:41

지난 2021년부터 440명 2500채 이불 세탁 뒤 배송 봉사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하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이 지난 23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겨울나기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 23일 광양제철소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이 지역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이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이날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은 동절기에 사용할 따뜻한 이불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이불 10채를 전달했다.

 

이상형 광양제철소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장은 “빨래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깨끗해진 세탁물을 받아보고 미소를 짓는 이웃들을 보면 내 마음까지 행복으로 가득 차는듯 하다“며 “앞으로도 세탁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은 지난 2021년 3월 창단한 봉사단으로 지역 내 장애인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봉사단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세탁한 이불은 2500채에 달하며, 440여 명이 봉사단 빨래방을 이용했다.

 

또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포장·배달 봉사까지 제공하며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세탁물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재가복지서비스까지 병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광양제철소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20kg들이 1493포대를 기부하고, 김장김치 4000포기를 급식운영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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