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의령사무소, '농정 유공' 전원길·심재윤·윤현미씨 농림부장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5 20:26:4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소장 박성규)는 지난 3일 2023년도 농식품 분야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한 농업인과 조사원 3명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농관원 의령사무소 직원 3명이 농정유공 장관 표창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사무소 제공]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 영농조합법인 전원길 대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가루쌀 재배 확대 시책에 많은 농가들을 참여시켜 경남 전문재배단지로 지정받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심재윤 이장은 화정면 보천마을에서 새마을 지도자와 이장을 번갈아 15년여 동안 재임하면서 농촌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최근에는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경영체등록 현지조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현미 조사원은 최근 5년간 직불제 이행점검 업무에 종사하면서 그 간 풍부한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익직불제의 조기 안착과 정확한 이행점검을 통해 부정수급 방지에 이바지했다.

 

박성규 소장은 "2024년 한해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제도를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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