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봄철 가축분뇨·퇴비 야적 단속-경남은행 도민체전 후원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21 12:49:00
경남 창녕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논밭 경작지에 가축분뇨 및 퇴비를 야적하는 행위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경지 및 도로변 가축분뇨 무단 적치,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의 퇴비 살포, 공공수역 인근 가축분뇨 방치 여부 등이다. 이 같은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은 가축분뇨 퇴비 야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을 통한 농가 대상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쾌적한 농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 통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제65회 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후원금 기탁
창녕군은 20일 BNK경남은행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 김성수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임재문 경남은행 부행장은 "경남지역 최대 스포츠 축제인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녕군과 함안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대회 역사상 군부에서 최초로 개최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