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연암대, 첨단 무인재배 연구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 개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08 18:20:11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 실습센터 공개

차세대 농업기술 선도 대학인 충남 천안 연암대가 '무인 재배' 등 첨단 연구시설인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를 개관했다.


▲연암대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를 둘러보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관계자들.[충남도 제공]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는 미래 첨단 농업 연구 및 기술 실증 시설로 1305㎡(395평) 규모에 연구실과 재배실, 세미나룸 등의 시설이 조성됐다.


이날 개관행사에서 연암대는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실습센터, 창사원(시티팜) 등 최근 건립·운영 중인 최첨단 스마트 농축산 실습 시설도 공개했다.


또 1115㎡(337평) 규모 스마트팜 모듈러 온실은 전문기술석사와 전공심화과정 데이터 농업 실습을 위해 설치 가동 중이다.


스마트 축산 ICT 실습센터는 483㎡(146평) 규모 양돈 실습장과 환기 실습장, 통합모니터링실 등으로 구성, 학생들의 실습이 진행되고 있다.


창사원은 도시형 생활농업 미래 방향성 연구시설로, 재배 온실과 관리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다.


김 지사는 개관식에서 "국내 유일 농축산 특화대학인 연암대가 이번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 개관으로 기술 실증과 연구 기능도 더하며 비전인 'K 스마트팜 허브 대학'에 가까워졌다"며 "충남은 기존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에서 연 500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리 수 있는 '돈 되는 농업'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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