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엑소, 청와대서 '찰칵' 인증샷…"벌써 두 번째 만남"
박지은
| 2019-06-30 18:20:33
주한미국대사 해리 해리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룹 엑소(EXO)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올라왔다.
지난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이날 오후 상춘재 앞마당에서 열린 '칵테일 리셉션' 자리에 엑소가 특별 초대됐다.
지난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이날 오후 상춘재 앞마당에서 열린 '칵테일 리셉션' 자리에 엑소가 특별 초대됐다.
엑소 멤버들은 이날 이방카 보좌관에게 사인 앨범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리에 함께한 주한미국대사 해리 해리스는 자신의 SNS에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엑소의 만남이 벌써 두 번째라는 사실 아시나요. 첫 만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뤄졌고, 오늘은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웃고 있는 엑소 멤버들과 이방카 보좌관,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모습이 담겼다.
엑소도 공식 트위터에 이날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이방카 보좌관 역시 이 트윗을 리트윗했다.
앞서 엑소는 지난해 2월 말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때 미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문한 이방카 보좌관과 만났던 인연이 있다.
당시 이방카 보좌관은 "우리 아이들이 당신 팬이다. 이렇게 만나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엑소는 아이에게 전달해달라며 향초, 방향제 등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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