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방지" 창원시 주남저수지 일원 전면 출입통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22 18:17:13

경남 창원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22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한 전면 출입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주남저수지 탐방로 입구에 전면 폐쇄 안내문이 설치돼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최근 김해시·창녕군·거창군 등 AI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인근 농로에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현수막과 안내판을 통해 출입 통제를 안내하고 있다.

이현주 주남저수지과장은 "겨울철새 도래로 주남저수지가 활기를 띠는 시기에 출입 통제 조치를 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면서 "AI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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