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01 18:14:56

센터엔 소아응급 전담전문의 4명이 24시간 365일 근무

충북대병원이 소아청소년들의 전문적인 응급 치료를 제공하기위해 추진된 보건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충북대병원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2곳이 선정이 됐으며 나머지 1곳은 전북(전주예수병원)이다.


충북엔 그동안 야간 경증 소아환자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 병원 3개소(아이웰어린이병원, 웰니스어린이병원, 조엘소아청소년과의원)가 운영됐으나 미해결 중증소아응급환자의 진료와 전문의에 의한 응급검사 시술을 책임지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없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공모는 지난 12월 신청해 복지부 현장실사를 거쳐 조건부로 선정되었으며 일부 미충족 요건에 대해선 6월까지 보완해 7월 최종 지정 될 예정이다. 최종 지정이 되면 전담 전문의 인건비와 응급의료기관 평가·응급수가 가산 등이 지원된다.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는 소아응급 전담전문의 4명이 24시간 365일 근무하게 되며 중증 소아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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