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 22명 선정…2억6000만원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5 18:13:53
전남 고흥군이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에 22명(양식어업 15명, 어선어업 7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2명은 어업경영비와 가계자금으로 2억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정착을 도와 어촌이탈 방지와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지역과 귀어인 청년에게 최장 3년동안 월 최대 110만원의 정착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공개 선발모집과 지난달 추가 모집을 통해 신청한 24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선정자는 어업경력에 따라 어업경영비와 어가 가계자금 등 정착지원금을 매달 110만 원(1년 차), 100만 원(2년 차), 90만 원(3년 차) 등 차등 지급받는다.
고흥군은 "이 사업이 청년들의 어촌 정착과 어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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