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최대 이슈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주민공청회 다음달 7일 열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0 18:10:56
정원박람회 도시 순천의 최대 이슈로 급부상한 쓰레기 소각장 장소를 놓고 주민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남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입지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다음달 7일 오전 10시 팔마체육관 올림픽기념관 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실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람과 제출된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대기, 환경, 시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일반인 등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눈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개최 의견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공청회의 의견진술자 추천은 오는 29일까지이며,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에 한정하여 발표할 수 있다.
순천시는“이번 공청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듣고 순천시민들의 미래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공공자원화시설)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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