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박치규 원예담당,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시상식서 '그랑프리'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7 19:58:04
농업발전 성과 인정받아 농촌진흥사업분야 최고의 상 받아
▲ 박치규(사진 중앙) 함양군 원예담당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박치규 원예담당이 7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소속 6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발전과 기술 보급에 이바지한 공직자를 선발하는 명실상부 농촌진흥사업 분야 최고의 상이다.
1차 서류심사부터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외부 공개검증 및 최종 전문가 심사위원회까지 약 3개월 동안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와 심의를 거쳐 박치규 원예담당이 대상으로 선발됐다.
박치규 원예담당은 △전국 최초 양파 전과정 기계화 우수모델 개발·보급 △농업용 로봇 현장실증사업 추진 △양파 명품화 연구 △벌크단위 유통체계 개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추진력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 11월에는 함양군이 밭농업기계 산업발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박치규 원예담당은 "농업인분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로 삼았다"며 "함양군 양파산업 정책을 믿고, 함께 노력해 주신 많은 농업인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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