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현장서 '주민 생산 기념품' 판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01 09:00:00

전남 고흥군이 오는 5일부터 녹동항 드론쇼와 연계해 관광기념품 현장 판매에 돌입한다.

 

▲ 녹동항 드론쇼 현장서 판매될 '고흥 유자향 캔들' [고흥군 제공]

 

1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판매전은 지역주민이 만든 기념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관광객에게 고흥군의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되는 기념품은 유자 키링, 유자향 캔들, 차량용 방향제, 유자 브로치, 해변 플래너, 메모지, 볼펜, 휴대전화 그립톡, 고흥의 경치를 사진으로 담은 엽서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상품이다.

 

이번 관광기념품 판매는 드론쇼 기간인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구매를 원하는 관광객은 녹동바다정원 현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기념품 판매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관광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고흥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 오래 고흥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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