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1일 문예회관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초청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3 21:03:05
평화·사랑·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계적 아카펠라 어린이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경남 사천을 찾는다.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2월 기획공연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세계 3대 소년합창단 중 하나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유일의 아카펠라 합창단이다.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평화의 사도'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단체다.
특히, 생애 단 한 번 가질 수 있는 변성기 전의 보이 소프라노 음역의 솔리스트들을 포함한 24명의 합창 단원의 화음은 단연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1년 첫 내한 이래 매년 전국 순회공연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위한 최고의 인기 공연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취지로 공연을 기획했으며, 사랑과 희망을 부제로 다채롭고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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