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봄 꽃으로 물드는 3월의 시흥시청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3-27 18:26:20

 

▲ 활짝핀 운용매.  [시흥시 제공]

 

불어오는 바람마저 훈훈함이 느껴지는 3월 말이면 시흥시 주변은 온통 꽃밭으로 변한다.

 

겨우내 움츠린 가지 마다 새싹에 앞서 희고 노랗게 망울을 터뜨리는 매화와 산수유, 목련, 벚꽃이 봄 볕의 화사함을 더한다.

 

 

▲ 노랗게 물든 산수유.  [시흥시 제공]

 

먼저 봄의 전령사인 운용매가 소리 없이 희고 고운 얼굴을 가득 내밀고, 샛노란 산수유가 시흥시청 곳곳을 봄의 색으로 바꾼다.

 

뒤질세라 봄처녀 목련도 수줍게 접었던 커다란 꽃잎을 살포시 들어 올려 따스해진 하늘을 바라보고, 곳곳의 나무들은 하늘 색 푸른 새싹을 틔우기 위해 한 껏 기지개를 켠다. 

 

 

▲ 꽃잎을 들어올리는 목련.  [시흥시 제공]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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