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 '직급별 소통 간담회' 성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2-02 18:18:10
신임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함께 하는 '직급별 소통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 지난 달 진행된 '이민우 대표이사와 함께 하는 직급별 소통 간담회' 모습. [킨텍스 제공]
2일 킨텍스에 따르면 이민우 대표이사는 취임 후 조직 문화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위해 지난 15일 사원·대리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약 2주에 걸쳐 전 직원 대상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일반적인 회의 형식을 탈피하고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취임 후 주요 현안을 보고받으며 킨텍스가 국가 인프라로서 휼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체감했다"며 "이에 더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성과를 지속해 나가는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조직문화, 성과평가, 복리후생 등 실무 관련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이 오갔다.
이 대표는 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방안을 묻는 질문에 성과 우수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를 파격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답했다. 또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제3전시장 완공 등 미래 사업 규모에 걸맞은 인력 수급과 조직 체계 개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현실적인 고충에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의지도 밝혔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자신감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과 앵커호텔 조성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앞두고 내부 결속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대한민국 MICE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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