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도 '캠핑관광박람회·야간관광 활성화' 공모 선정…도비 4억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15 18:06:11
10월 F1경주장서 '캠핑관광박람회' 개최 예정
▲ 영암F1국제경주장 GT아시아 스타트 [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전라남도 '캠핑관광박람회'와 '야간관광 활성화' 2개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10월 F1경주장에서 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캠핑관광박람회는 카라반·캠핑카 등 다양한 캠핑장비 전시, 캠핑촌 조성, 자동차경주장 카트, 4D/VR 체험, 수제맥주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과 동시에 열려 영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또 영암군은 '달빛을 품고, 영암을 누비다'를 주제로 야간관광 명소인 상대포, 구림마을, 성기동 관광지를 연결하는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은 △상대포 역사공원 야간경관 수상 공연 △호남 명촌 구림한옥마을 달빛 야행 △영암도기박물관 캔들 라이트 공연 △반딧불이·둥근달 캠핑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F1국제경주장에서 캠핑을 해보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캠핑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관광객이 영암에 머무르는 야간콘텐츠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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