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지주회사 유리홀딩스 공동대표
김현민
| 2019-02-22 18:30:35
박한별 소속사 "사생활이라 내막 알 수 없어"
클럽 버닝썬 지주회사의 공동대표가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승리가 운영해온 라멘 전문점,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의 사업이 지주회사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를 통해 관리 중이며 승리가 최근 공동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이 업체의 또 다른 대표가 박한별의 남편 유모 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리홀딩스의 '유리'는 박한별 남편의 성 '유'와 승리의 본명 이승현의 성 '리'에서 따온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박한별의 남편은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박한별과 남편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기를 정중히 요청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승리가 운영해온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클럽 버닝썬은 최근 경찰과의 유착, 성범죄, 마약, 폭행 등 갖가지 논란으로 영업을 중단했고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박한별은 23일 첫 방송되는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의 주연을 맡았다.
다음은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박한별 씨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후, 이와 관련된 배우 박한별 씨와 남편 분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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