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열혈사제' 다시 보자…'첫 주 따라잡기' 21일 방송

권라영

| 2019-02-21 18:20:32

첫방송 최고 시청률 18.3%
묵직한 스토리 속 웃음 코드 빛나

불금, 불토에도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드라마 '열혈사제'가 1~4회를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으로 찾아온다. 

 

▲ '열혈사제'를 1~4회를 80분으로 압축한 '열혈사제 첫 주 따라잡기'가 21일 방송된다. [SBS 제공]


SBS는 '열혈사제' 1~4회를 압축한 '열혈사제 첫 주 따라잡기' 방송을 21일 밤 11시 10분부터 80분간 편성했다. '열혈사제'를 처음 보는 시청자들은 물론, 복습하고자 하는 열혈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열혈사제'는 지난 15일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3.8%, 최고 시청률 18.3%(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열혈사제'는 묵직한 스토리 속에서도 웃음 코드를 놓치지 않았다. 나쁜 놈들을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는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 첫 등장부터 조폭들에게 옷을 뺏기고 굴욕을 당하는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 출세 욕망은 물론 미남을 밝히는 반전 면모도 가진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 '열혈사제'는 감독, 작가, 배우들의 시너지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제공]


흥행 청신호를 켠 '열혈사제'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열혈사제 첫 주 따라잡기'는 21일 밤 11시 10분부터 방송되며, '열혈사제' 본 방송은 22일과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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