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AI기술로 전기 안전 높인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1-23 18:13:02
SKT ICT 패밀리 12개사, 전기설비 안전 개선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 업무협약 체결
정보와 기술 교환…전기 안전제도 개선도 협력
▲ SKT ICT패밀리 12개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부터)과 강종렬 SKT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 업무협약 체결
정보와 기술 교환…전기 안전제도 개선도 협력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정보통신기술) 패밀리 12개사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손잡고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23일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신 전기설비의 안전한 운용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지원,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양측은 전기통신설비 관련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고 전기 안전제도 개선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AI기반 리튬축전지 온라인 진단기술 개발과 정전 등 비상시에 대비한 통신국사 정밀진단, 화재 예방 솔루션 개발에도 나선다.
양측은 그동안 업무 협력을 통해 서울지하철 기지국 축전지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모바일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에도 대비하고 있다.
SKT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 강종렬 사장은 "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용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AI기반의 전기설비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해 전기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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