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취약계층 아동에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2-23 17:58:33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겨울을 대비한 방한 용품과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사전에 파악한 아이들의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그룹 임직원과 퇴직직원들이 만든 쿠키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도 담았다.
또한 행복상자를 통해 하나금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소비자들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남긴 크리스마스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총 125개의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쿠키와 편지뿐만 아니라 고객의 응원 메시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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