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버스정류장 토양 카드뮴·아연 등 중금속 오염 심각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14 18:04:20
보건환경硏 "스마트 정류장 등으로 승객 노출 최소화 필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사원이 시내버스 정류장 토양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연구원 제공]
충북 청주시내 상당수 버스정류장 토양이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 등으로 발암 가능성이 높은 카드뮴, 아연 등 중금속에 오염돼 스마트정류장 도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버스정류장 주변 토양 중 중금속 농도 특성 평가'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청주시 버스정류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중금속(Cd, Cu, As, Pb, Zn, Ni, Hg)과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농도를 분석해 정류장 주변 토양의 오염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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