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원데이 車보험 '무사고 환급특약'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16 17:56:28

삼성화재가 원데이 자동차보험에 '무사고 환급 특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약을 활용하면 보험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납입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별도 가입 절차나 추가 보험료 없이 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된다.

 

▲ 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 '무사고 환급 특약' 출시 안내 시각물.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타인 차량이나 렌터카 운전 시 최소 6시간에서 최대 10일까지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상품이다. 본인 명의 차량이 없어도 운전면허만 있으면 가입 가능하다. 렌터카·카셰어링을 이용하는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이 상품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과 웹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무사고 환급 특약은 오는 23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자동차 사고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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