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접수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2-22 17:56:49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추천 대상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을 포상함으로써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교육상이다. 공제회와 교육부가 2012년부터 공동 주관했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선정 분야와 인원은 △유아교육 1명 △특수교육 1명 △초등교육 3명 △중등교육 3명 △대학교육 2명 △평생교육 1명 등 총 11명이며, 분야별 수상자 중 1명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 2000만 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추천 대상은 '수업·교육·학술·연구 활동에서 탁월한 공적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 교육에 헌신하여 존경받는 교육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교원'이다. 기관장 추천과 국민 추천 두 가지 방식(중복 불가)으로 추천할 수 있다.
기관장 추천은 시·도교육청 등 추천요청기관별 일정에 따라 2025년 12월 중 마감된다. 국민 추천은 2026년 1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자는 예비심사, 본심사,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식은 2026년 5월 중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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