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엔비디아 손잡고 생성형AI 기능 확장 나선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3-20 18:07:25

엔비디아 마이크로서비스에 클라우데라 머신러닝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기업 데이터 잠재력 제고 지원
GTC 2024에서는 새로운 데이터 AI 기능 공개

글로벌 데이터 기업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최승철)가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능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엔비디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중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클라우데라 머신 러닝에 통합, 빠르고 안전하게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 클라우데라 기업 로고 [클라우데라 제공]

 

리무스 림(Remus Lim) 클라우데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담당 부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고객이 정확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모델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며 "고객의 AI 여정을 가속화하고 생성형 AI를 대규모 배포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라우데라는 이전에도 엔비디아 RAPIDS(라피즈) 가속기를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에 통합한 바 있다. 이번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서비스와 기업용 AI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작업을 추가했다.

 

프리얀크 파텔(Priyank Patel) 클라우데라 AI/ML 제품 담당 부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고객에게 강력한 생성형 AI 기능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이 보다 정확하고 시기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스틴 보이타노(Justin Boitano) 엔비디아 기업 제품 담당 부사장은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통합해 개발자는 보다 쉽고 유연하게 LLM(거대언어모델)을 배포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클라우데라는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4에 참가, 새롭게 개발한 AI 기능을 선보인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